포항경주공항 로컬라이저 재설치 공사 상반기 넘길듯

최창호 기자 2025. 4.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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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재설치 공사가 올 상반기를 넘길 전망이다.

2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이후 국내 모든 공항의 로컬라이저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무안국제공항 시설과 유사한 포항경주공항의 로컬라이저에 대한 전면 재공사 결정이 내려졌다.

포항경주공항에는 흙을 쌓은 언덕 위에 로컬라이저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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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경주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재설치 공사가 올 상반기를 넘길 전망이다. 사진은 포항경주공항 로컬라이저 모습. 2025.4.22/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경주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재설치 공사가 올 상반기를 넘길 전망이다.

2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이후 국내 모든 공항의 로컬라이저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무안국제공항 시설과 유사한 포항경주공항의 로컬라이저에 대한 전면 재공사 결정이 내려졌다.

포항경주공항에는 흙을 쌓은 언덕 위에 로컬라이저가 설치돼 있다.

공사는 빠르면 오는 8월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사를 앞두고 용역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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