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티스, AI 기반 물류솔루션으로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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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내 물류 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물류솔루션으로 일본 물류시장 진출한다.
루벤티스 오상규 대표는 "일본 차세대 물류시스템 시장 진출에 이어 인도네시아 물류시장 글로벌 유통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해 곧 계약이 성사된다. 기술력으로 스톡플로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LG이노텍, 홍천M&T 등 대기업 구축 경험과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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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내 물류 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물류솔루션으로 일본 물류시장 진출한다.
루벤티스(대표 오상규·사진)는 클라우드 기반 ‘스톡플로우’의 일본 진출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톡플로우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SaaS(서비스 소프트웨어) 스마트 통합물류솔루션이다. SaaS 방식으로 제공돼 초기 구축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도입이 가능해 호평을 받는다.
루벤티스와 계약을 진행 중인 일본 물류기업 측은 “하루 평균 최대 20만건에 달하는 주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문제점을 최소화해줘 스톡플로우를 선택했다. SaaS 방식으로 제공돼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면서도 OMS, TMS 같은 운송관리시스템 모듈을 쉽게 연계할 수 있다는데 주목했다”고 했다.
2015년 설립된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와 TMS솔루션 개발, 물류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구독형 서비스인 스톡플로우는 고객사 요구에 맞춰 개별 설치하는 WMS(창고관리시스템)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독할 수 있다. 국내 유일한 크로스보더 기능을 탑재한 SaaS기반 서비스다. 다국어환경 지원으로 크로스보더향 물류센터 지원이 가능하고, 적치·출고전략 기반의 운영으로 창고운영 효율성을 지원한다.
이밖에 환경설정 기능으로 창고별 특성에 따른 운영프로세스와 수요예측 기반의 발주권고량 지원으로 창고재고의 최적화된 운영 지원, 쇼핑몰 주문정보 연계지원 등도 해준다. 이는 마치 설치형 WMS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해준다는 평가다.
루벤티스 오상규 대표는 “일본 차세대 물류시스템 시장 진출에 이어 인도네시아 물류시장 글로벌 유통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해 곧 계약이 성사된다. 기술력으로 스톡플로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LG이노텍, 홍천M&T 등 대기업 구축 경험과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벤티스는 2023년 SaaS WMS인 스톡플로우 개발에 성공한 후 기술에 대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시리즈A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올해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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