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새 행정수요 반영 조직개편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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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재선거 기간 기본사회 전담부서와 공동주택 전담팀 신설을 공약한 오세현 아산시장이 간부회의서 조직개편을 시사했다.
간부회의서 오 시장은 대통령선거와 관련, 지역 공약을 미리 발굴하는 등 중앙정치 흐름에 발 맞춰 기민하게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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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산시장 재선거 기간 기본사회 전담부서와 공동주택 전담팀 신설을 공약한 오세현 아산시장이 간부회의서 조직개편을 시사했다.
오 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스마트팜, 사회적경제, 기본사회 모델 등 새로운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시대 흐름과 맞지 않는 분야는 축소·통합하는 유연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플랫폼 구축과 전담 조직 신설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공약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도 언급했다. 오세현 시장은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선거법상 대선 이후 출범하되 사전 준비는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선거기간 오 시장은 5대 공약서에서 금융기관, 기업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경제전문가, 경제기관·단체 등으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출범해 긴급 민생경제 점검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부회의서 오 시장은 대통령선거와 관련, 지역 공약을 미리 발굴하는 등 중앙정치 흐름에 발 맞춰 기민하게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새로운 국정기조에 맞춰 지역 공약과 국비 확보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면서 "기획재정부가 4~5월이면 내년도 예산 방향을 마련하는 만큼, 각 부서도 국비 사업 논리를 치밀하게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민선 8기 9대 아산시장의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5월 초 개최 예정이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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