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BTS RM "전역까지 50일"..'셀프 카운트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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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이 전역을 앞두고 셀프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앞서 RM은 전역 99일 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저도 드디어 군생활 앞자리를 떨궜습니다. 로빈 훗마냥 달력에 하루하루 X자를 치고 있답니다", "세 달 정도 남았습니다. 퍼센트로는 18% 그 전에 죽기야 할까요. 건강하게 인사드려야죠. 정신과 시간의 방.. 갈수록 중력이 무겁네요. 짝대기가 네 개라 그런가 드럽게 안 가긴 합니다만,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니까요. 거꾸로도 매달아보고 돌려도 보고 540도로도 달아보고 그럴랍니다. 제 사랑도 마음도 잘 재정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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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전역을 앞두고 셀프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21일 RM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캡처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이미지는 전역일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한 것으로, "전역까지 50일 남았어요! 말년 휴가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RM은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15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이어 오는 6월 10일, 1년 6개월간의 복무를 끝마치고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앞서 RM은 전역 99일 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저도 드디어 군생활 앞자리를 떨궜습니다. 로빈 훗마냥 달력에 하루하루 X자를 치고 있답니다", "세 달 정도 남았습니다. 퍼센트로는 18% 그 전에 죽기야 할까요. 건강하게 인사드려야죠. 정신과 시간의 방.. 갈수록 중력이 무겁네요. 짝대기가 네 개라 그런가 드럽게 안 가긴 합니다만,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니까요. 거꾸로도 매달아보고 돌려도 보고 540도로도 달아보고 그럴랍니다. 제 사랑도 마음도 잘 재정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전역까지 두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디데이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심경을 전해 BTS 완전체 컴백을 고대하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RM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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