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진원, 지역 스타트업 美 진출 가교 역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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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하 미주총연)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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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홍보 협력 당부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하 미주총연)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1980년에 설립한 비영리 경제단체로, 미국 전역의 한인상공회의소를 연결하는 대표 조직이다. 미주 내 80여 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3만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인 기업 간의 비즈니스 교류, 투자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및 글로벌 진출 접근성 강화 △글로벌 전시회 및 IR 참가 기회 확대 △해외 비즈니스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넓게 펼칠 것"이라며 "특히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원장은 대회 기간 동안 충남의 우수한 산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도 노력했다. 김 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스타트업들과의 해외 진출 기회도 늘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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