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당파 의원 모임,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참배
유태영 2025. 4.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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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이 22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모임 소속 의원들은 춘계 예대제(例大祭) 이틀째인 이날 일제히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이 모임은 통상 춘계·추계 예대제와 종전일인 8월15일 참배해왔으나, 지난해 추계 예대제 때는 중의원(하원) 선거기간과 겹쳐 보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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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이 22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모임 소속 의원들은 춘계 예대제(例大祭) 이틀째인 이날 일제히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이 모임은 통상 춘계·추계 예대제와 종전일인 8월15일 참배해왔으나, 지난해 추계 예대제 때는 중의원(하원) 선거기간과 겹쳐 보류한 바 있다.
이번 춘계 예대제를 맞아서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전날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보낸 바 있다. 이시바 총리는 다만 신사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도쿄=유태영 특파원 anarchy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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