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작가 대거 참여… 26∼27일 김해독서대전
허충호 기자 2025. 4. 22. 10:41
공연·전시 등 60여 프로그램
김해 독서공동체 20여개 참여
김해 독서공동체 20여개 참여
김해시가 오는 26∼27일 김해종합운동장 서측광장일원에서 '책 읽는 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책 축제 '2025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럭키 Booky, 김해'를 주제로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60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김금희, 장동선, 이병률, 이슬아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문학과 예술, 철학 등을 아우르는 강연과 북 콘서트로 관객과 소통한다.
김해지역 20여 개 독서공동체와 단체들도 참여해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극 △벌룬 매직쇼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 등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연과 △야외도서관 △북페어 △디지털 아트 전시 △협동화 그리기 체험 △달고나 체험 △북아트 키링 만들기 등이다.
이대형 시 인재육성과장은 "올해 독서대전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책 읽는 도시 김해'의 자부심을 느끼며,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