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 코스피 5000? 개미 몰살시킬 개미핥기”

임정환 기자 2025. 4.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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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재명은 본인을 휴면개미라고 표현했지만 실상 그의 경제공약을 살펴보면 개미투자자를 몰살시킬 개미핥기임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전 대표의 개미핥기 난동을 반드시 막아내겠다. 민주당식 반시장 포퓰리즘과 입법폭주를 단호히 막아내고 개미 투자자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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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파괴 통해 전무후무 코리아 디스카운트 만들어낸 당사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재명은 본인을 휴면개미라고 표현했지만 실상 그의 경제공약을 살펴보면 개미투자자를 몰살시킬 개미핥기임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헌정사에 유례없는 국정 파괴를 통해 전무후무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태를 만들어낸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불공정거래에 강력 대응한다는 것도 실소를 낳는다”면서 “이 전 대표는 2022년 대선 직후 수억원대 방산업체 주식을 매수하고 재보궐 당선 이후 뻔뻔하게 국방위로 보임했다. 과거 경제 유튜브 채널 출연해 작전주로 3배 가까운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자랑했다. 이런 사람이 불공정 운운하니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전 대표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주장하는 것은 그 자체로 형용모순”이라며 “8개 사건 12개 혐의로 재판받는 이 전 대표가 주장하는 신뢰와 공정은 시장을 향한 조롱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과 북한의 핵 위협을 전략적 실용외교로 대응하겠다는 대목 역시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재명 전 대표는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할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와 자신의 방북비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김성태 전 회장이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유엔 안보리는 물론 미국의 독자 대북제재 규정 위반 혐의자가 외교를 운운하고 선진국지수 편입을 떠들면 될 것도 안 될 우려가 크다”면서 “TSMC를 입에 달고 다니지만 정작 TSMC가 시행 중인 노동시간 특례제도의 국내 도입은 철저히 외면한다. 엔비디아를 운운하지만 다른 자리에서는 재벌해체를 선동한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전 대표의 개미핥기 난동을 반드시 막아내겠다. 민주당식 반시장 포퓰리즘과 입법폭주를 단호히 막아내고 개미 투자자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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