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만족도 1위는 강남권이 아닌데?”…이 동네, 교통·육아·치안 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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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생활 만족도가 높은 자치구는 마포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자치구는 강북구였으며, 광진구와 종로구가 뒤를 이었다.
22일 통계청이 실시한 '2024 지역사회조사'에 따르면, 마포구는 '현재 거주 중인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7.58점으로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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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지역 생활만족도 1위는 마포구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복지 수준 높아
강북구 가장 낮고 광진·종로가 뒤이어

22일 통계청이 실시한 ‘2024 지역사회조사’에 따르면, 마포구는 ‘현재 거주 중인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7.58점으로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의 점수는 서울시 평균인 6.63점에 크게 웃도는 수치다.
마포구 다음으로는 도봉구(7.57점), 동작구(7.41점), 구로구(7.35점) 순이었다. 대표 부촌인 ‘강남 3구’의 경우 서초구가 7.33점으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각 6.53점, 6.46점으로 평균 이하였다.
또한 현재 거주 지역에 대한 생활만족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강북구로 5.55점으로 집계됐다. 이어 광진구(5.77점), 종로구(5.78점)이 뒤를 이었다.

마포구는 임신과 출산, 양육을 통합 관리하는 ‘햇빛센터’와 비혼모의 든든한 지원군 ‘처끝센터’, ‘마포 맘카페’, ‘베이비시터하우스’ 등 선진적인 정책을 펼치며 저출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 환경에 대한 평가도 자연재해와 건축물 및 시설물, 교통사고 등 모든 분야가 서울시 평균보다 높았다.
‘서울 서베이’ 조사에서 ‘보도 통행시 겪은 불편함’에 대한 질문에 자치구 중 제일 높은 비중으로 71.3%의 응답자가 불편한 점이 없다고 응답하며 보도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포구는 대표 관광 명소인 ‘레드로드’와 연남동 ‘끼리끼리길’ 등의 거리를 보행자 친화적으로 조성했으며, 지역 내 횡단보도 등의 도로를 걸림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턱 낮춤 등 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있다고 느낄 때 매우 보람차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일상에서 ‘마포에 살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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