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 독점 유통 계약
전새날 2025. 4. 22.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폰드그룹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폰드그룹은 오프화이트의 남성·여성·아동용 의류, 신발, 가방, 지갑, 벨트, 수영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독점적으로 유통하게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별제작 제품 디자인 권리도 확보
폰드그룹 CI [폰드그룹 제공]
![폰드그룹 CI [폰드그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d/20250422103431204cbgz.jpg)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폰드그룹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폰드그룹은 오프화이트의 남성·여성·아동용 의류, 신발, 가방, 지갑, 벨트, 수영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독점적으로 유통하게 된다. 또 연간 구매량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특별 제작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받았다.
폰드그룹은 2026 SS(봄·여름) 시즌부터 오프화이트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폰드그룹의 기획 및 유통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 패션 시장에서 럭셔리 스트리트웨어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업가 3명 만난 女연예인” 신정환, 연예계 성상납 폭로
- “난자도 얼렸다”…男배우와 공개 열애→동성 연인과 결혼한 인기 女배우
- 서효림, 김상혁과 불륜 루머에 황당… “이런 일 있었어요?”
- 설마했는데…한국 덕에 떼돈 벌고 ‘8400억원’ 꿀꺽, “터질 게 터졌다”
- “1분 만에 매진, 100만원 카메라 없어서 못 산다”…너도나도 난리, 이게 뭐길래
- “노화시계 거꾸로 돌린다” 이지혜가 체험한 노화 역행 비결은 ‘이것’?
- 31세 개그우먼, 옥상서 숨진 채 발견…SNS 글 무슨 뜻? ‘대만 충격’
- 인순이, ‘김종민 아내 얼굴’ 노출 사과…“너무 예뻐서 그만…행복 기도”
- 아내가 양주병으로 때려 숨진 ‘1타 강사’…사건의 전말
- ‘농구계 퇴출’ 허재 “심장병·우울증”…안타까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