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출산가구 분양 기회 넓어졌다···5월까지 전국 3.1만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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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전국에서 3만 가구 이상이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22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이달부터 5월까지 전국에서 총 3만160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부터는 신혼 및 출산가구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부산에서는 이에 더해 '아이·맘 부산플랜'을 운영하고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특별공급 청약 시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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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3.1만 가구 신규 분양... 젊은층 주목
![4~5월 전국 주요 분양단지 [제공=더피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k/20250422103010437ncny.png)
22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이달부터 5월까지 전국에서 총 3만160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2036가구, 지방 9565가구가 분양된다.
이번 분양부터는 신혼 및 출산가구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지난달 31일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이들에 대한 특별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청약자격 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개정 전이라면 총 3만1601가구의 18%인 5680여 가구가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었다. 하지만 4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받은 현장들은 공급 비중이 23%까지 확대되면서 특별공급 가구는 7268가구까지 증가하게 됐다.
부산에서는 이에 더해 ‘아이·맘 부산플랜’을 운영하고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특별공급 청약 시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주는 제도다. 아파트의 분양가가 3억원이라면 1500만원이 할인된 2억8500만원에 보유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더샵 당리센트리체’를 분양한다. ‘아이·맘 부산플랜’ 혜택을 적용 받는다. 전용 59·73·84㎡, 총 821가구 중 35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낙동초, 당리중, 부산여고, 부산일과학고 등의 학군을 가지며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일신건영은 경기 부천시 원종지구에서 ‘원종 휴먼빌 클라츠’ 분양에 나선다. 전용 46~59㎡, 총 255가구로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4월 28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 시범단지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한다. 2개 블록 전용 46·55㎡, 총 1640가구의 대단지며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5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앞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예정)가 위치한다.
같은 달 서울 구로구에서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고척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114㎡, 총 983가구이며, 이 중 전용 59~84㎡, 5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다수의 명문학군과 인접해 있고, 목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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