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와 결혼...신부 입장에 눈물 터질 뻔 “정말 꿈같은 하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사업가 최시훈이 가수 에일리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사랑을 표했다.
지난 21일, 최시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남겼다.
이외에도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입장을 하는 에일리, 신랑 입장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최시훈 등, 결혼식을 맞이한 신혼부부의 설레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겸 사업가 최시훈이 가수 에일리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사랑을 표했다.
지난 21일, 최시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정말 꿈같은 하루였습니다”라며 “멀리서 신부 입장을 바라보는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최시훈은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다가오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며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날씨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와주신 많은 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평생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이예진(에일리의 본명), 우리의 러브 스토리는 영원히 진행 중이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또 “오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에피소드를 기록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행복한 표정으로 입맞춤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외에도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입장을 하는 에일리, 신랑 입장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최시훈 등, 결혼식을 맞이한 신혼부부의 설레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최시훈은 2019년 배우로 데뷔, 2021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은 중단하고 F&B(식음료) 사업에 전념하는 중이다. 에일리 또한 2012년 가수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의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공식적인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 지난해 8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회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운영 중인 개그맨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맡았다. 축가는 백지영을 비롯해 이무진과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함께했다. 새 신부 에일리 역시 비욘세의 ‘Love On Top(러브 온 탑)’을 열창하며 기쁜 마음을 한껏 표했다.
최시훈은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밥 차리기 등 사랑하는 아내가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집안일과 바깥일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서약했다. 에일리는 “남편이 집안일 할 때 감사함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도와주는 센스 있는 아내가 되겠다”고 답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100억원 한강뷰 신혼집 공개…“한 달 관리비만 직장인 월급 수준”
- “박나래가 합의 거절…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 “화장실 문까지 순금”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의 삶…천억원 대 자산 비결
- “투명인간 같았다” 김지연, 이혼 13년 만에 ‘강남 자가’ 일군 100억원 반전
- “화장지 반 칸 아껴 4200% 대박” 전원주, 지점장 뛰어나오게 만든 ‘3000원’의 힘
- “술 끊고 운동했는데”…‘레슬링 전설’ 심권호 덮친 ‘침묵의 살인자’ 간암
- “양수 터졌어요” 20대 신고…병원들 ‘거절’에 결국 구급차서 출산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배 아파서 잠이 안 와요”…60만원에 다 던진 개미들, 자고나니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