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충돌’…전장연, 4호선 혜화역 시위 중 강제퇴거

이태준 기자 2025. 4. 22.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은 22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서울교통공사 측이 '철도안전법 위반'을 들어 이들을 막아서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이 불응하자 공사 측은 8시 16분께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바깥으로 끌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 청구 방침

(시사저널=이태준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은 22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서울교통공사 측이 '철도안전법 위반'을 들어 이들을 막아서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이 불응하자 공사 측은 8시 16분께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바깥으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고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한편 서울시는 전날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대해 형사고발하는 한편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