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문예회관 대형 스크린으로 본다

한형진 기자 2025. 4. 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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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올해 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Seoul Arts Center on Screen) 공모에 선정되면서, 11월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영상 8편을 상영한다. 

'SAC on Screen' 사업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국립예술단 및 국내 대표 예술단체의 클래식 콘서트, 연극,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영상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제주에서는 4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상영한다.

첫 상영작은 30일(수) 클래식 음악 공연 '디토 파라디소'이다. 2007년 창단된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의 10주년 갈라 콘서트다. 피아니스트 임동혁, 지용, 스티븐 린 등이 네 대의 피아노로 무대를 펼친다.

공연 관람 예약은 진흥원 예매 누리집( https://www.eticketjeju.co.kr )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향후 공연 일정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