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솔빈-나현영, 뮤지컬 도전한다...'오세이사' 캐스팅

장민수 기자 2025. 4. 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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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과 그룹 라붐 출신 솔빈, 코미디언 나현영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통해 뮤지컬에 도전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거짓 고백을 하게 된 도루가 자고 일어나면 전 날의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마오리와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겪는 일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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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6월 개막

(MHN 장민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과 그룹 라붐 출신 솔빈, 코미디언 나현영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통해 뮤지컬에 도전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거짓 고백을 하게 된 도루가 자고 일어나면 전 날의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마오리와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겪는 일들을 그린다. 

2020년 출간된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22년 영화로도 개봉된 바 있으며,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었다.

공연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에서 일본 출판그룹 카도카와(KADOKAWA)와 공연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무대화를 준비했다. 황정은 작가가 각색, 이상훈 작곡가가 작,편곡에 참여했으며 이상훈 연출이 지휘한다.

이준

매일이 한 번뿐인 마오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워주고 싶어하는 다정한 아이 가미야 도루 역에는 이준, 윤소호, 김인성이 캐스팅됐다. 특히 그룹 엠블랙 출신으로 다수 영화,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인 이준은 이번 작품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사고로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게 되었지만 작은 희망 남자친구와 함께하며 매일의 행복을 느끼는 히노 마오리 역은 장민제, 솔빈이 맡는다. 솔빈 또한 이번이 첫 뮤지컬이다.

솔빈
나현영

히노의 기억 문제를 알고 곁을 지키는 절친한 친구 와타야 이즈미 역은 오유민과 함께 KBS 33기 공채 개그맨 나현영이 참여한다. 최근 KBS '개그콘서트' 화제의 코너 '아는 노래'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첫 뮤지컬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로 네 명의 친구들이 추억을 쌓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에구사 켄토 역은 신은총과 정지우, 도루의 아빠 가미야 유키히코 역은 임기홍, 김태한이 출연한다.

한편 '오세이사'는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오는 30일 프리뷰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니버셜라이브, 각 배우 소속사, MHN DB, 솔빈, 나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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