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앞에서 발이 안 떨어지더라”…5억 당첨
조유경 기자 2025. 4. 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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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나오는 길에, 그날따라 즉석복권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샀다가 1등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 씨는 "로또복권을 사고 나오는데 즉석복권 앞에서 발이 안 떨어져 '이왕 온 김에 즉석복권도 구매하자'는 생각에 스피또복권도 구매했다"며 "다음 날 집에 혼자 있을 때 즉석복권을 긁었는데 1등에 당첨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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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나오는 길에, 그날따라 즉석복권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샀다가 1등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A 씨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93회차 복권 1등에 당첨돼 5억 원을 거머쥐었다.

A 씨는 “로또복권을 사고 나오는데 즉석복권 앞에서 발이 안 떨어져 ‘이왕 온 김에 즉석복권도 구매하자’는 생각에 스피또복권도 구매했다”며 “다음 날 집에 혼자 있을 때 즉석복권을 긁었는데 1등에 당첨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처음엔 10초간 멍하니 복권만 바라보다 비명을 질렀다”며 “친형에게 전화해 1등 소식을 알리며, 형에게 정말 1등이 맞는지 재차 물어봤다. 1등에 당첨된 것이 너무 기뻤고, 평소 복권을 믿지 않으면서도 계속 구매했는데 1등이 되고 나니 ‘이게 진짜구나’ 싶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첨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묻자, A 씨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당청금을 받아봐야 계획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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