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주장 김병호, 천신만고 끝에 1부 잔류···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 김정규는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1부 입성
이정호 기자 2025. 4. 22. 09:57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의 주장 김병호가 천신만고 끝에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김병호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9명의 생존자 명단에 포함됐다. PBA는 매 시즌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드림(2부) 투어 상위 선수 약 60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1일 차 경기에서 잔류에 실패했던 김병호는 2일 차 경기에서 김정섭과 김임권(웰컴저축은행), 정해명을 제압하고 잔류에 성공했다.
한편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는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1부 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이날 1부 투어 승격에 성공한 선수는 김병호와 김정규를 포함해 김기혁, 박정후, 우태하, 이정익, 이재천, 이선웅, 장현준 등이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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