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동갑내기 김종민 결혼식 이적 축가에 눈물…왜

정유진 기자 2025. 4. 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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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동갑내기 친구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앞서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결혼식의 이모저모를 촬영한 것으로, 이효리는 김종민과 신부의 뒷모습을 찍어 "아름다웠다"고 표현하는가 하면, 오랜만에 만난 개그맨 유재석의 얼굴을 화면에 담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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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동갑내기 친구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김종민의 코요태 동표 멤버 빽가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적 형 축가에 눈물 흘리는 효리 누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이적이 '다행이다'를 부를 때 눈물을 흘렸고, 빽가는 "누나 왜 울어?"라고 물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이효리는 "가사가 너무 아름답지 않으냐?"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결혼식의 이모저모를 촬영한 것으로, 이효리는 김종민과 신부의 뒷모습을 찍어 "아름다웠다"고 표현하는가 하면, 오랜만에 만난 개그맨 유재석의 얼굴을 화면에 담아내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는 화사한 노란색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하객룩'으로 입어 주목받았다.

김종민과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동갑내기이다. 김종민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갑 친구 이효리와의 일화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에서 가수와 매니저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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