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연예인 성접대 실태 폭로 “세 명이 동시에 금액까지 거론” (논논논)
이민주 기자 2025. 4. 22. 09:53

방송인 신정환이 여자 연예인의 성접대 실태를 폭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역대급 난상토론! (feat. 권력, 연예인, 성상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정환은 성접대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보기보다 연예인들이 약하다.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자기를 키워준 대표가 와서 ‘이날 시간 빼’라고 하면 거절하겠나”라며 “가수 선배들이나 이런 분 중에서는 갑자기 연락와서 눈 가리고 끌려가서 술 따르고 접대했다는 소문도 있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는 한 번 그런 적이 있었다. 아는 형들이 옆에서 얘기하는 걸 우연히 봤는데 아는 후배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근데 사업하는 선배들은 내가 옆에 있다는 걸 의식을 안 하고 본인들끼리 얘기하지 않나. 갑자기 ‘나 어제 누구 만났잖아’라고 하면서 금액까지 얘기하더라. ‘잘못 들은 거겠지’ 생각했는데 500만원, 1000만원이라고 얘기했다”며 “심지어 세 명이 동시에 한 명의 이름을 불렀다. 너무 충격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병규가 “그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자 신정환은 “이건 제작진한테도 말 못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신정환은 “진짜 돈을 받고서 사업하는 사람 만나서 골프 치고 밥 먹고 술 먹고 접대를 하는 거니까 얘기를 하는 건 안 된다”며 “심지어 소문이 살짝 났었다. 지라시 리스트로”라고 덧붙였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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