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중미 2개국 통상촉진단 파견…437만달러 계약성과

최해민 2025. 4. 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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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한 통상촉진단을 북중미 2개국에 파견해 43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전기·전자 업체에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은 지난 1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800만 달러(101건) 상당의 상담 실적과 437만 달러(93건)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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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한 통상촉진단을 북중미 2개국에 파견해 43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전기·전자 업체에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은 지난 1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800만 달러(101건) 상당의 상담 실적과 437만 달러(93건)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참가 기업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하면서 많은 미국 기업이 중국 기업을 대체할 공급처를 찾고 있다"며 "한국 기업에는 기회인 만큼 적절한 시기에 통상촉진단 파견에 참여하게 돼 회사 입장에선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도는 북중미 통상촉진단 참가 기업에 바이어 발굴·주선, 항공료 일부, 현지 상담회 장소, 통역 등을 지원했다.

도는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중동, 동남아, 중국 등에 통상촉진단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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