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獨 국대’ FW가 어쩌다...‘13년’ 만에 ‘3부 리그’ 친정 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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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폴란트가 13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왔다.
TSV 1860 뮌헨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폴란트를 다시 데려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3년 만에 '친정 팀' 1860 뮌헨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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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케빈 폴란트가 13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왔다.
TSV 1860 뮌헨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폴란트를 다시 데려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2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수 폴란트는 1860 뮌헨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1860 뮌헨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10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1년 만에 호펜하임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6년간 144경기에 출전해 36골 39도움을 올리며 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6-17시즌을 앞두곤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겼다. 비록 첫 시즌엔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2017-18시즌을 기점으로 부활에 성공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레버쿠젠에서의 통산 기록은 148경기 50골 32도움.
이후 AS모나코, 우니온 베를린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간 폴란트. 13년 만에 ‘친정 팀’ 1860 뮌헨으로 돌아왔다. 1860 뮌헨은 “폴란트는 다음 시즌에 우리 유니폼을 입고 돌아올 예정이다. 그는 ‘이 구단으로 돌아온 것은 완벽한 순환이다. 나는 이곳에서 프로 축구에 입문할 기회를 얻었다. 그 신뢰에 보답하고 내가 사랑하는 구단에서 다시 한번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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