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 ‘ITRC 인재양성대전 2025’서 첨단 연구성과 전시

정용석 2025. 4. 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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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5'에 참가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ITRC 인재양성대전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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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5'에 참가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ITRC 인재양성대전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 및 IITP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설립됐으며, 자율 지능을 갖춘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Autonomous Digital Twin)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의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한 미래 디지털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에서 성과확산 부문 우수과제로 선정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3~2024년 ITRC 인재양성대전에서 '실감형SW·콘텐츠' 그룹 대표 전시센터로 선정돼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 'Robrain'을 활용한 지능형 분리수거 로봇 개발 △질의응답 수행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Embodied AI의 효율적 임무 수행을 위한 SLAM 기술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위한 에너지 관제 디지털 트윈 시스템 △멀티모달 입력을 통한 이미지 내 특정 객체의 Tri-map 생성 알고리즘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전시 및 시연할 예정이다.

세종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최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관련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산업체, 연구기관 및 학계를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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