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 디지털뱅킹 보안 고도화 위해 `페이크파인더` 도입

유진아 2025. 4. 22.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스핀은 하나저축은행이 디지털뱅킹 앱 '하나원큐 저축은행'의 보안 강화를 위해 자사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검증된 악성 앱 탐지 기능뿐 아니라,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앱 실행 탐지 기능에서도 페이크파인더가 높은 성능을 발휘했다"며 "FDS 시스템과의 연동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버스핀 제공

에버스핀은 하나저축은행이 디지털뱅킹 앱 '하나원큐 저축은행'의 보안 강화를 위해 자사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크파인더는 피싱 범죄자들이 배포하는 악성 앱이 단기간에 제작·배포된다는 점에 착안해, 정상 앱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새롭게 유포되는 악성 앱을 탐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AI 기술을 활용해 앱의 악성 행위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블랙리스트 기반의 보안 체계를 화이트리스트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원격 제어 앱 실행 탐지 기능과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의 연동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평가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NH농협은행, 삼성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여러 금융사에서 해당 솔루션을 운용 중이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검증된 악성 앱 탐지 기능뿐 아니라,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앱 실행 탐지 기능에서도 페이크파인더가 높은 성능을 발휘했다"며 "FDS 시스템과의 연동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