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서울특별시, 2025년 IPC 정기총회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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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가 21일 서울특별시와 2025년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기총회의 공동 주관기관으로 ▲서울특별시는 개최도시로서 서울시 유관기관과 업무협조를 통한 운영지원 및 홍보 등 총회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IPC 및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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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1일 서울특별시와 2025년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일정과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 기관은 정기총회의 공동 주관기관으로 ▲서울특별시는 개최도시로서 서울시 유관기관과 업무협조를 통한 운영지원 및 홍보 등 총회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IPC 및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2025년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서울에서 IPC 정기총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는 뜻깊은 해”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IPC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대표단이 편안하게 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은 “서울 IPC 정기총회는 패럴림픽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총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국제적 발전과 세계 각국이 다 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 시장은 “‘약자와 동행’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서울시는 ‘장애인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PC 정기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IPC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IPC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회의다. 특히 올해 9월 서울에서 열릴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집행위원을 뽑는 선거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서울특별시는 지난 2007년에도 IPC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25년은 두 번째 유치 사례다. 이번 정기총회는 오는 9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며, IPC 집행위원회의, 컨퍼런스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 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s), 17개 국제경기연맹(IFs), 5개 지역별 패럴림픽위원회(ROs), 3개 유형별 국제기구(IOSDs) 등 총 217개 회원기구에서 약 600여명의 대표단이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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