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혜화역에서 시위 전장연 강제퇴거…물리적 충돌
박양수 2025. 4.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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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은 22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측이 '철도안전법 위반'을 들어 이들을 막아서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이 불응하자 공사 측은 8시 16분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바깥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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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혜화역 시위 전장연 강제퇴거…물리적 충돌.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dt/20250422093120109gkea.jpg)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은 22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측이 '철도안전법 위반'을 들어 이들을 막아서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이 불응하자 공사 측은 8시 16분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바깥으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고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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