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서 출근길 시위 벌인 전장연…물리적 충돌 속 퇴거조치

노기섭 기자 2025. 4.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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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서울교통공사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은 22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사항' 임을 들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 측이 퇴거 요청에 불응하자, 공사는 오전 8시 16분쯤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바깥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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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에 의해 강제 퇴거당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서울교통공사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은 22일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사항’ 임을 들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 측이 퇴거 요청에 불응하자, 공사는 오전 8시 16분쯤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바깥으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양측 간 고성이 오가고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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