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로, 표현학습국제학회 참가…휴머노이드 로봇핸드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봇 그리퍼 기업 테솔로는 이달 23일(현지 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2025)'에 참가한다고 22일(화) 밝혔다.
이번 ICLR 학회를 포함해 세계 유명 로봇 및 자동화 관련 학회와 전시회에 다양하게 참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로봇 그리퍼 기업 테솔로는 이달 23일(현지 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2025)’에 참가한다고 22일(화) 밝혔다.

테솔로는 이번 학회에서 자체 개발하고 있는 ‘델토 그리퍼 시리즈(Delto Gripper Series)’ 중 휴머노이드 로봇핸드 ‘델토 그리퍼 5핑거(DG-5F)’와 ‘델토 그리퍼 3핑거(DG-3F)’를 출품한다. 특히 DG-5F는 △다양한 산업용 및 협동 로봇과 호환 △개발자 모드 지원 △각 모터 별 위치 및 전류 피드백 등이 모두 가능하다.
테솔로 관계자는 “DG-5F는 인간 손의 구조를 가장 정밀하게 구현한 로봇 핸드로, 강화학습이나 모방학습 기반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제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다”라며 “이로써 Sim2Real 간 오차를 최소화하고 현실 적용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DG-3F-M은 물체를 파지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충돌 및 간섭 문제를 개선했다. 내구성과 유지보수성도 더욱 확보해 양산 라인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적 신뢰성까지 갖췄다. 완전 모듈형 설계로 볼트만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고, 특정 부품 교체 시 전체 분해 없이 부분적인 유지보수도 가능하다.
테솔로는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로봇핸드 제품 외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봇 자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ICLR 학회를 포함해 세계 유명 로봇 및 자동화 관련 학회와 전시회에 다양하게 참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파월 때리기' 공포…나스닥 2.6%·테슬라 5.8%↓[월스트리트in]
- 국힘, 오늘 2차경선 '빅4' 발표…나경원-안철수, 웃을 사람은?
- "그냥 쉴래요" 청년들이 구직활동 안 하는 이유
- "챗GPT에 고맙다고 하지 마세요" 공손한 사용자에 샘 올트먼 '골치'
- MBC 전 PD, 백종원 ‘갑질 의혹’ 제기…“그건 아니다” 반박도
- "네고를..." 한동훈 '당근' 안하는 이유 밝히자 댓글에 노엘 등판
- 새 교황은 '콘클라베'로 선출…유흥식 추기경도 후보군
- '아내 탄 차' 바다에 추락...뒤바뀐 남편의 운명 [그해 오늘]
- 강주은 "최민수, 후배들 몇 억씩 빌려줘…지금 용돈 50만원"
- 해장국에 소주까지 먹고 ‘먹튀’한男…“버스에 지갑 두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