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바다에 폐철가루·폐콘크리트 5㎏ 무단 투기한 선박 적발

이승현 기자 2025. 4. 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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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선박이 해경에 적발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폐기물·해양오염퇴적물 위반 혐의로 500톤급 부선 A 호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 호는 전날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하던 중 폐철가루와 폐콘크리트 잔재물 약 5㎏을 바다에 무단으로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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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한 선박 관계자가 수리 작업 중 바다에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고 있는 모습.(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바다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선박이 해경에 적발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폐기물·해양오염퇴적물 위반 혐의로 500톤급 부선 A 호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 호는 전날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하던 중 폐철가루와 폐콘크리트 잔재물 약 5㎏을 바다에 무단으로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항포구 순찰활동을 하던 해경이 투기 현장을 발견해 적발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 해양 배출은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으로 해양에 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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