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 공모에 2개 사업 선정

김진방 2025. 4. 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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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의 2025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군산 창업 런케이션'과 '군산 청년 야시장'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이 제안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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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년 야시장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의 2025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군산 창업 런케이션'과 '군산 청년 야시장'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이 제안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예년과 다르게 청년단체의 지속 가능성 유지와 아이템 발굴에서 수익 창출까지 가능한 사업화 지원을 위해 2년에 걸쳐 지원한다. 청년단체에는 연간 최대 4천750만원(도비 50%, 시비 50%)이 지원된다.

군산 창업 런케이션은 청년 창업교육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산 청년 야시장은 청년 상인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야시장으로 청년 창업자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이용진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년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발한 아이디어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와 청년의 삶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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