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서 가장 바빴던 소방서는 강남서…하루 62건 출동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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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동 건수가 가장 많았던 소방서는 강남소방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출동 건수는 강남소방서가 가장 많았다.
구조 활동 출동 건수는 12만5684건으로, 이 중 강남소방서가 9884건(7.86%)으로 집계됐다.
강남소방서의 경우 구조 활동으로 하루 평균 27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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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서울 소방서가 구조한 인원 1만5935명
![[서울=뉴시스]2024년 서울 소방서별 출동건수. 2025.04.22. (도표=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091901006ibdu.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지난해 출동 건수가 가장 많았던 소방서는 강남소방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출동 건수는 강남소방서가 가장 많았다. 구조 활동 출동 건수는 12만5684건으로, 이 중 강남소방서가 9884건(7.86%)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초소방서 7139건, 송파소방서 7040건, 마포소방서 6735건, 강서소방서 6214건, 영등포소방서 6140건 순이었다. 금천소방서가 2773건으로 가장 적었다.
강남소방서의 경우 구조 활동으로 하루 평균 27건 출동했다. 지난해 7월 18일에는 하루에만 62건 출동했다. 62건을 사고 유형별로 분류하면 화재 26건, 수난 7건, 인명 갇힘 6건, 기타 6건, 교통 5건, 승강기 5건, 끼임 3건, 위치 확인 3건, 자살 추정 1건이었다.
지난해 1년간 서울 소방서가 구조한 인원은 1만5935명이었다. 구조 인원을 보면 119특수구조단 2344명(13.49%), 관악소방서 1193명(7.49%), 영등포소방서 1051명(6.6%) 순이었다. 도봉소방서가 260명(1.63%)으로 가장 적었다.
구조 인원 정보 중 성별·연령이 미기재된 3909명을 제외하고 분석한 결과, 남성이 7467명(55.4%), 여성이 6006명(44.6%)으로 남성 비율이 다소 높았다.
![[서울=뉴시스]2024년 강남소방서 출동 유형. 2025.04.22. (도표=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091901243bfmo.jpg)
연령별로는 60대 남성이 1629명(12.1%), 50대 남성이 1457명(10.8%), 70대 이상 남성이 1264명(9.4%), 30대 여성이 1248명(9.2%), 40대 남성이 1167명(8.7%) 순이었다.
위치 확인 구조 활동에서는 60대 이상이 35.2%를 차지했으며 자살 추정은 30대가 27.6%를 차지했다.
잠금 장치 개방 출동 원인은 화장실 문 160명(30.5%), 현관문 145명(27.6%), 방문 102명(19.4%), 발코니 57명(10.9%), 승강기 32명(0.6%), 기타(비상계단, ATM기 등) 17명(3.2%), 차량문 12명(2.3%) 순이었다.
동물 처리 유형별로는 개 1317건(28.5%), 고양이 1108건(24%), 조류 563건(12.2%), 멧돼지 514건(11.1%), 뱀 428건(9.3%), 너구리 375건(8.1%), 고라니 228건(4.9%), 기타 동물 82건(1.8%)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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