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있었지만…” 리지, 음주운전 4년 자숙 끝내고 '日 팬미팅'

김희선 2025. 4.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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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33·박수영)가 음주운전 이후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드디어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라며 음주운전 자숙 4년 만에 복귀 뜻을 알렸다.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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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리지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33·박수영)가 음주운전 이후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드디어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라며 음주운전 자숙 4년 만에 복귀 뜻을 알렸다.

"추억이 많은 일본에서 처음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오지 않으시더라도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말한 리지는 “곧 일본 도쿄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리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생이 끝났다. 스스로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 평생 수치스러울 일"이라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서울=뉴시스] 리지가 일본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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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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