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인 100만 명 대만 갔다… “한국 위해 ‘이것’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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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만 명 넘는 한국인이 방문한 대만에서 한국 여행객 유치를 위해 서울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대만관광청은 한국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재단법인 타이완관광협회와 대만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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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은 한국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재단법인 타이완관광협회와 대만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을 찾았다.

이번 팝업은 ‘타이완 러차오(타이완식 포차)’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장에는 골든멜로디어워즈에서 수상을 한 대만 밴드 ‘에이루트’가 대만의 정취를 담은 공연을 선보여 러차오 특유의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파인애플 새우튀김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양모 펠트 키링 DIY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옌수지(대만식 소금튀김치킨), 대만 맥주, 구아바 주스 등 다채로운 러차오 요리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마치 대만 현지의 러차오를 경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예쥐란타이완관광협회 명예회장, 젠위옌 타이완관광협회 회장, 진먼현·롄강현정부, 여행사, 항공사, 호텔업 등 관광 관련업계 총 46개 기관, 78명의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해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20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지난해 한국인의 대만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방문객은 약 3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대만관광청이 2023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유여행객 대상 추첨 이벤트 ‘행운을 부르는 대만 여행’에서는 현재까지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 여행객의 추첨 등록 수가 1위를 차지했다.
대만관광청은 이 기세를 몰아 한국의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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