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에 월배당"…신한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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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운용에 따르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의 주가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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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ETF 중 팔란티어 비중이 가장 높다. 팔란티어는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분석 플랫폼을 활용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테러 및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고담(Gotham)’, 공급망과 생산성 최적화를 지원하는 ‘파운드리(Foundry)’, 플랫폼 자동 배포 및 운영이 가능한 ‘아폴로(Apollo)’, 기업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AIP(AI Platform)’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운용에 따르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의 주가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시장상황 및 옵션프리미엄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연 18% 내외 수준의 분배금 지급을 목표로 운용되며 옵션프리미엄에 여유분이 발생할 경우 월배당 이외의 특별배당을 통해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103% OTM 위클리 옵션을 매도해 팔란티어 주가의 주간 상승분 중 약 3%까지 참여하면서 월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라며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통해 하락 시 손실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팔란티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 팔란티어 투자 비중을 최대 30%까지 확대하고, 미국 장기국채에 기반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배당을 추구한다. 이 상품 역시 시장 상황과 옵션프리미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현재 기초지수 기준 연 12% 내외 수준의 분배금 지급을 목표로 운용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국내 ETF 중 팔란티어의 편입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연금계좌에서 팔란티어의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면서 월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AI 테마가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기업 수요와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흐름 속에서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다시 부각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AI 소프트웨어 기업은 관세 등 외부 변수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만큼 팔란티어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게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상품의 첫 월배당은 2025년 6월의 첫 영업일인 2일에 지급할 예정이며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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