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40년까지 석탄발전 폐쇄…전기차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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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55회 지구의 날이다.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며 환경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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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55회 지구의 날이다.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며 환경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 이후 감축 로드맵도 빠르게 재정립하겠다. 2028년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로 환경 분야에서도 세계에 모범이 되는 'K-이니셔티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탈플라스틱 선도 국가로 만들겠다"며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순환경제 거점 인프라를 지원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이 후보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며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오늘 저녁 저와 함께 우리 모두 10분간 불을 끄고 하늘의 별을 찾아보자. 이제부터 진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오늘은 '지구를 지키는' 이재명"이라고 했다.
이날 전국 각 지자체는 '제55주년 지구의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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