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졌던 친손녀 내집마련 해줬다 “인생 숙제 끝내”(같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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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손녀에게 집을 사줬다 밝혔다.
박원숙은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해야 할 숙제를 다 한 기분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면서 "이제 좀 살아보려는데 벌써 말년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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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원숙이 손녀에게 집을 사줬다 밝혔다.
4월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인생에 대해 말하는 식구들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나는 스트레스 받았던 시기를 돌아보는 거 조차 진저리난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진희가 "지금은 행복하시죠"라고 묻자, 그는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행복이라는 말이 사치스러울 정도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나는 요새 너무 행복한 게, 내가 죽으면 다만 얼마래도 남으면 손녀에게 가겠지만. 일단 손녀 집을 해줬다. 우리 아들에게 못해줬던 걸 하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했다.
박원숙은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해야 할 숙제를 다 한 기분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면서 "이제 좀 살아보려는데 벌써 말년이다"라며 웃었다.
한편 앞서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손녀를 공개한 바 있다. 박원숙 아들은 200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박원숙은 “고맙다. 그냥 잘 커줘서 고맙다. 학생으로서 본분 다하고 말썽없이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맙고 훌륭한 학생 되어줘서 고맙다”라며 “이런 지금과 같은 상황을 전혀 꿈도 못 꿨었다. 얘 만난 것도 그렇고”라고 울컥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보고 오랜 기간 헤어졌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연락을 시작했다는 박원숙은 “안 보게 됐을 때는 ‘이제 못 보나보다’라고 생각했다. 자기들끼리 새 생활하는 걸 잘하기를 바랐다. 손녀가 나한테 왔는데 내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할머니니까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너무 있는데 내 형편이 안 되면 못 해주지 않나”라며 “상황이 좋아져서 해줄 수 있을 때 다시 만나서 좋다. 얘 아빠한테 내가 일부러 너무 안 해줬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고 나니까 너무 후회가 됐다. 얘 만나고는 해주고 싶은 걸 다 해주는 거다. 원풀이를 하는 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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