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Ms An & Mr Anh”…안현모·안성재, 샴페인 행사서 훈훈 투샷

조민정 2025. 4. 22.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현모가 셰프 안성재와 함께한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돔페리뇽 덕분에 안성재 셰프님과의 영광스러운 첫 만남. Ms An & Mr Anh. 같은 성 다른 철자"라는 글과 함께 건배 이모티콘을 남겼다.

안현모는 단아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안성재 셰프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셀럽 반열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셰프 안성재와 함께한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돔페리뇽 덕분에 안성재 셰프님과의 영광스러운 첫 만남. Ms An & Mr Anh. 같은 성 다른 철자"라는 글과 함께 건배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샴페인 브랜드 행사를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는 단아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안성재 셰프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엄지 척'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라이머와 이혼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적인 이미지와 단단한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셀럽 반열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