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제 금 현물·선물 가격 현황
김영은 2025. 4. 22. 08:39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맞물려 달러화 지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21일(현지시간) 금 시세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 3시 45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천428.39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03% 올랐다.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팝·K드라마에 K뷰티, 한식…NYT "韓, 어떻게 문화강국 됐나"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동기 사법연수원 18기 주목…'친명' 인연 관심집중 | 연합뉴스
- 김용태, 李대통령 만나 "임기 뒤 재판받는다고 약속해달라" | 연합뉴스
- 30년전 삼풍 구조대장은 말한다…"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하나" | 연합뉴스
- "조선인 거짓말 잘해" 하멜 이름 유럽 학술상서 뺀다 | 연합뉴스
- [샷!] "볼 때마다 뇌세포 죽는 기분" | 연합뉴스
- '2억 뇌물수수' 경찰, 피의자 필체 흉내내 허위 조서 작성도 | 연합뉴스
- '네탓에 여친과 이별'…개목줄 채우고 쇠파이프 휘두른 20대 실형 | 연합뉴스
- 부산서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피해 속출…올해만 219억원 규모 | 연합뉴스
- 하남석 '바람에 실려' 원곡 가수 루 크리스티 별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