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LS일렉트릭, 1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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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2일 LS일렉트릭(01012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 원으로 10.3% 낮췄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와 미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전방 투자가 위축되고 실적이 둔화했다"며 "미국 빅테크 주가 조정,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등으로 목표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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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2일 LS일렉트릭(01012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 원으로 10.3% 낮췄다. 다만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와 미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전방 투자가 위축되고 실적이 둔화했다"며 "미국 빅테크 주가 조정,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등으로 목표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 영업이익률 8.5%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8% 하회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기수주한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수주 2500억 원 중 약 40%가 2분기에 매출인식(하반기 50%) 되며 5월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며 "연내 추가 다른 프로젝트 계약 가능하고 쇼룸 기능으로 인지도도 증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증설 및 유통시장 진출 확대, 국내 한전 이익 증가로 투자 확대가 기대된다"며 "2분기가 반등의 시작점"이라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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