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애니 '킹 오브 킹스' 북미 신드롬…누적 수익 642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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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북미에서 개봉한 국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개봉 10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 약 642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개봉 10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 4533만 달러 (약 642억 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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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 11일 북미에서 개봉한 국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개봉 10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 약 642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북미를 사로잡으며 국내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그의 아이들을 위해 집필한 소설을 모티브로 장성호 감독이 직접 집필한 각본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다. ‘찰스 디킨스’와 그의 막내아들 ‘월터’가 예수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영화는 장성호 감독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본인이 대표를 맡고 있는 CG/VFX 전문 기업 (주)모팩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해 30년 이상 쌓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적인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 참여도 작품의 완성도에 한 몫을 더했다. 영화 ‘듄’의 오스카 아이삭이 ‘예수’ 역을 맡았으며, ‘007’ 시리즈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본디오 빌라도’ 역에 참여했다. 또한 ‘오펜하이머’,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의 케네스 브래너, 우마 서먼, ‘조조 래빗’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아역 배우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영화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가는 디킨스 가족으로 분한다. 여기에 벤 킹슬리와 마크 해밀이 참여, 완벽한 스타 군단을 완성하며 한층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한국의 뛰어난 애니메이션 기술력으로 완성된 본편을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예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찰스 디킨스’와 그의 아들 월터의 모습은 예수의 어떠한 자취를 따라가고 있을지 흥미를 일깨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 약 642억 원을 달성, 전세계를 사로잡을 새로운 글로벌 K콘텐츠 흥행작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는 올여름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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