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BTS 출연 콘텐트에 '독도' 자막 표기…일본서도 '도쿠도'
박정선 기자 2025. 4. 22. 08:19

넷플릭스가 예능 콘텐트 '대환장 기안장'의 외국어 자막에 '독도'를 그대로 표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6회에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 관광에 나선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도 '독도'를 그대로 표기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났다.
한글로는 '독도', 영어로는 'DOKDO'로 표기했으며, 일본어 자막에서는 '독도(独島)', 독도의 일본식 음차인 '도쿠도(ドクト)'를 달았다.
'대환장 기안장'은 울릉도 기안장에서 글로벌 스타 BTS 진이 출연하는 예능 콘텐트다. 전 세계 시청자가 주목하는 콘텐트에 '독도'가 그대로 표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도의 정확한 표기는 환영할 일"이라며 "독도에서 직접 촬영하고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독도를 보여줄 수 있는 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교수는 "독도에 관한 일본의 억지 주장에는 단호히 대처하고, 예능·드라마·영화 등 문화 콘텐트를 활용한 전 세계 독도 홍보를 더욱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22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6회에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 관광에 나선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도 '독도'를 그대로 표기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났다.
한글로는 '독도', 영어로는 'DOKDO'로 표기했으며, 일본어 자막에서는 '독도(独島)', 독도의 일본식 음차인 '도쿠도(ドクト)'를 달았다.
'대환장 기안장'은 울릉도 기안장에서 글로벌 스타 BTS 진이 출연하는 예능 콘텐트다. 전 세계 시청자가 주목하는 콘텐트에 '독도'가 그대로 표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도의 정확한 표기는 환영할 일"이라며 "독도에서 직접 촬영하고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독도를 보여줄 수 있는 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교수는 "독도에 관한 일본의 억지 주장에는 단호히 대처하고, 예능·드라마·영화 등 문화 콘텐트를 활용한 전 세계 독도 홍보를 더욱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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