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계정 공유 제한에 불만 폭증…소비자 상담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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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동일 가구 외 계정 공유 금지' 방침을 내놓자 소비자 불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OTT 관련 상담은 374건으로 전달(90건)보다 315.6% 늘었다.
상담이 급증한 건 티빙의 계정 공유 제한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앞서 티빙은 지난달 22일 "4월 2일부터 동일 가구 구성원이 아닌 사용자와 계정 공유를 금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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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동일 가구 외 계정 공유 금지' 방침을 내놓자 소비자 불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OTT 관련 상담은 374건으로 전달(90건)보다 315.6%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47건)과 비교하면 7배 이상 증가했다.
상담이 급증한 건 티빙의 계정 공유 제한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앞서 티빙은 지난달 22일 "4월 2일부터 동일 가구 구성원이 아닌 사용자와 계정 공유를 금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문제는 이미 연간 이용권을 구매한 이용자들에게도 이 정책이 적용된다는 점이었다. 갑작스러운 약관 변경에 항의가 이어졌고, 1372 상담센터에도 문의가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티빙은 기존 연간 이용권 이용자에 한해 계약 기간까지 기존 약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OTT 외에도 노트북(97.6%↑), 모바일게임(40.6%↑) 관련 상담이 늘었다.
노트북은 해외 쇼핑몰 구매 후 연락 두절, 게임은 접속 오류 등으로 유료 상품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헬스장(1228건), 항공여객운송(985건) 순이다. 두 품목 모두 '중도 해지 위약금' 관련 문의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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