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중원의 핵 사비 시몬스 놓고 이적시장서 맨체스터 더비? 英 매체, "맨시티가 좀 더 앞서 있다"
김태석 기자 2025. 4. 22. 08:15

(베스트 일레븐)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를 두고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벌어질 수 있다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치열한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두 클럽 중 맨체스터 시티가 협상에서 좀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B 라이프치히는 7,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프로에 데뷔한 사비 시몬스는 올해 22세로 유럽에서 가장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미드필더다.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경기 9골 5도움이라는 굉장히 훌륭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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