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5형제맘 이렇게 힘들어 “새벽 5시에 일어나 눈 팅팅”

곽명동 기자 2025. 4. 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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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5형제맘의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21일 개인 계정에 “오늘은 새벽 다섯시 반 기상해서 2호 시합 보냈어요. 폰으로 화장 하고 나갈 준비 영상 남겨요”라고 했다.

이어 “아침이라 눈 팅팅. 생일 선물로 받은 쿠션과 립밤으로 1분 메이크업”이라며 능숙한 솜씨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활발히 운영해왔으나 지난해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임창정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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