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 공격에 지수 선물도 일제 하락, 나스닥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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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메이저 루저'(major loser, 주요 패배자)라고 조롱하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데 이어 지수 선물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후 7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5%, S&P500 선물은 0.03%, 나스닥 선물은 0.18% 각각 하락하고 있다.
다우는 2.48%, S&P500은 2.36%, 나스닥은 2.55% 각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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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메이저 루저’(major loser, 주요 패배자)라고 조롱하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데 이어 지수 선물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후 7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5%, S&P500 선물은 0.03%, 나스닥 선물은 0.1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의 연준 때리기 충격이 시간외거래에서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규장도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는 2.48%, S&P500은 2.36%, 나스닥은 2.55% 각각 급락했다. 모든 지수가 2% 이상 급락한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파월 의장을 '메이저 루저'라고 지칭하며 선제적 금리인하를 촉구했다.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명백히 침해하는 것으로, 미국 자본시장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란 우려가 급부상하며 '셀 아메리카'가 발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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