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정 서비스 거점' 공공건축물 대대적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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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건축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약 2000억 원을 들여 행정, 복지, 체육, 연구, 문화, 돌봄 등 11개 공공건축물 신축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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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육·산업·복지 등 11곳 신축에 2000억 원 투입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건축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약 2000억 원을 들여 행정, 복지, 체육, 연구, 문화, 돌봄 등 11개 공공건축물 신축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부분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우선 행정 분야에서는 인주면 밀두리에 조성 중인 '인주면 행정복합시설'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용화동에 '수도사업소 청사'가 연면적 약 4000㎡ 규모로 새롭게 건립된다.
체육 인프라도 확대된다. 실옥동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연면적 3452㎡ 규모로, 배방읍 장재리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장재 국민체육센터'가 연면적 약 3200㎡ 규모로 들어선다.
산업 분야에서는 배방읍 장재리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가 연면적 4431㎡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는 연면적 9069㎡ 규모의 '아산시 지식산업센터'도 들어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둔포면에 가족 친화형 공간인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가 연면적 약 2300㎡ 규모로, 배방읍 공수리에는 '동부권 노인복지관'이 연면적 2980㎡ 규모로, 송악면 거산리에는 '공설 장사시설'이 연면적 4940㎡ 규모로 건립된다.
문화 여가를 위한 건축물도 이어진다. 신창면 남성리에는 서부권 시민들의 숙원인 '공공도서관'이 연면적 3699㎡ 규모로, 모종동 구 아산소방서 부지에는 '모종복합문화공간'이 연면적 4424㎡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이들 공공건축물은 친환경적으로 11개 사업 모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추진 중이며, 이 중 9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8개는 녹색건축 인증, 3개는 패시브 건축물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각 공공건축물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생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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