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6174가구 모집…29일 청약 시작
최경진 2025. 4. 22. 07:5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49개 단지에서 총 6174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21일 LH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521가구(18개 단지), 비수도권이 4653가구(31개 단지) 규모다.
LH는 지원자의 소득과 나이 등 자격을 검토한 뒤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며, 공실이 발생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수급자 등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자격 요건에 따라 최장 10∼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모집 물량의 30% 이내에서 우선 공급 대상이 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나 LH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