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간호사가 전한 온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곳곳에 에너지로

이순용 2025. 4. 22. 0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푸드트럭이 도착했다.

이날 푸드트럭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온기를 전했다.

박 간호사는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또 신입 간호사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8B병동 모든 식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에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병원에 푸드트럭을 보내 2000인분의 간식을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묵묵히 환자를 돌보며 헌신하는 병동 식구들과 떡볶이 먹고 싶어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푸드트럭이 도착했다. 이날 푸드트럭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온기를 전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활동인 ‘찾아가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국제성모병원 소속 박서영 신입 간호사의 사연이 선정되며 성사됐다.

박 간호사는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또 신입 간호사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8B병동 모든 식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에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병원에 푸드트럭을 보내 2000인분의 간식을 제공했다.

박서영 간호사는 “신입 간호사로서 선배 간호사를 응원하고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사연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병원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직원들에게 온기를 전한 박서영 간호사에게 감사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행사가 교직원들에게 위로가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