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어려움 물었더니.. "양질의 일자리 부족, 경력직만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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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지 않은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과도한 자격 요건을 취업시 부담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미취업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구직 중인 청년의 30%가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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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지 않은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과도한 자격 요건을 취업시 부담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미취업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구직 중인 청년의 30%가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또, 경력직 위주의 채용 어려움이 20.4%, 과도한 스펙 요구가 19.6%에 달했고, 지속적인 실패로 자신감이 저하됐다는 응답도 14.6%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재 직장을 구하지 않는 청년 260명 가운데 19.6%는 자격증이나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적절한 일자리가 부족하다거나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1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청년들의 희망 연봉은 세전 3,468만 원 수준으로, 평균 11.8개월 내에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전체의 35%는 취업을 하지 못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협회는 자료를 근거로 신규 채용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부가 신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의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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