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어려움 물었더니.. "양질의 일자리 부족, 경력직만 채용"

전재웅 2025. 4.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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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지 않은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과도한 자격 요건을 취업시 부담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미취업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구직 중인 청년의 30%가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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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인협회

취업을 하지 않은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과도한 자격 요건을 취업시 부담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미취업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구직 중인 청년의 30%가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또, 경력직 위주의 채용 어려움이 20.4%, 과도한 스펙 요구가 19.6%에 달했고, 지속적인 실패로 자신감이 저하됐다는 응답도 14.6%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재 직장을 구하지 않는 청년 260명 가운데 19.6%는 자격증이나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적절한 일자리가 부족하다거나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1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청년들의 희망 연봉은 세전 3,468만 원 수준으로, 평균 11.8개월 내에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전체의 35%는 취업을 하지 못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협회는 자료를 근거로 신규 채용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부가 신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의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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