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80억 규모 우대보증 지원…업체당 최대 5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지난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와 내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지난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성남시청 전경. [사진=성남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inews24/20250422065905854rhjs.jpg)
시는 올해와 내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와 기보는 2021년부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약 16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실적은 총 90개사, 지원금액은 159억9000만원이다.
특히 2024년에는 21개 기업에 총 43억2000만원의 보증을 지원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대보증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중소기업으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신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최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0.2% 포인트 감면된다.
우대보증 신청은 기보 성남지점(031-750-4800)과 판교지점(031-725-7800)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신청 기업은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정연선 시 ICT융합팀장은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동 14개 단지 모두 신통기획 재건축 '급피치'
- 공군기지 '무단촬영' 중국인, 또 적발…"대공 혐의점 없음, 종결"
-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 교황…"30년 전 아르헨티나 도운 韓 수녀들에게 감동"
- 尹 앞에서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말한 특전대대장
- "자는 데 날벼락 소리가"…꺾여 쓰러진 화순 풍력발전기
- 자동차·철강 관세 풀릴까…정부, 美 통상협의 돌입
- 재계, 韓美 2+2 통상협의 주목…"정부 해결책 마련해주길"
- 국힘 '4강' 티켓 잡아라⋯나경원-안철수 '신경전' 후끈
- 한동훈 "난 탈당·특활비 사적 유용 경험 없어"…홍준표 직격
- 미·중 바이오 패권 경쟁 재점화⋯"득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