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80억 규모 우대보증 지원…업체당 최대 5억원

정재수 2025. 4. 22.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지난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와 내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중소기업 대상 보증료 0.2% 감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지난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성남시청 전경. [사진=성남시]

시는 올해와 내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와 기보는 2021년부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약 16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실적은 총 90개사, 지원금액은 159억9000만원이다.

특히 2024년에는 21개 기업에 총 43억2000만원의 보증을 지원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대보증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중소기업으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신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최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0.2% 포인트 감면된다.

우대보증 신청은 기보 성남지점(031-750-4800)과 판교지점(031-725-7800)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신청 기업은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정연선 시 ICT융합팀장은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