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엄준태, 세차 후 창문 열어 물자국 탓 ‘부부싸움’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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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엄준태 부부가 세차 후 물자국 문제로 언성을 높였다.
4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5년차 박승희 엄준태 부부가 출연했다.
엄준태는 세차하기 전부터 아내 박승희에게 "창문 열지 마라. 물자국 생긴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세차 후 박승희는 "갖고 싶어 했던 소파"가 보이자 바로 창문을 열었고, 엄준태는 "아아.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라며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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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승희 엄준태 부부가 세차 후 물자국 문제로 언성을 높였다.
4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5년차 박승희 엄준태 부부가 출연했다.
박승희는 5살 연상 가방브랜드 대표 엄준태와 결혼해 26개월 딸 규리를 키우고 있다. 엄준태는 출장 후에도 바로 집안일을 전담할 정도로 깔끔한 모습. 자신이 출장을 간 동안 박승희가 어질러둔 차도 대신 청소했다.
이어 함께 출근길에 오른 박승희와 엄준태는 세차부터 했다. 박승희는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은 세차를 한다며 자주 세차를 한다고 폭로했다. 엄준태는 세차하기 전부터 아내 박승희에게 “창문 열지 마라. 물자국 생긴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세차 후 박승희는 “갖고 싶어 했던 소파”가 보이자 바로 창문을 열었고, 엄준태는 “아아.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라며 언성을 높였다.
박승희는 “까먹은 거 진짜 미안한데. 뭐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냐”고 항의했고 엄준태는 “미안하면 미안한 거지. 미안한데가 왜 나오냐”고 반박했고 박승희는 “오빠는 매번 한숨 쉬면서 이야기하잖아. 내가 내리고 싶어서 내린 게 아니고 순간적으로 손이 나간 거”라고 변명했다.
뒤이어 박승희는 “10에 5번은 제가 (창을) 내린다. 아차 싶다”고 인정했고 김구라는 “5년 동안 바뀌지 않아서 이야기하는 걸 거”라고 짐작했다. 이현이는 “내가 다른 영역도 바보가 아닌데 창문 내린 걸로 세상이 두 쪽 나는 것도 아닌데 날 이렇게 비난해야 해?”라며 박승희의 서러움을 대변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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